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 목요예배 옷후원을 해주셨습니다

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는 브니엘교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. 이 목요예배는 우리의 심령을 뜨겁고 새롭게 회복시키며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게 합니다. 어웨이크닝 목요예배는 매주 마지막주 목요일예배에 헌옷, 가방, 신발을 타마르에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. 지난 3월 27일 그 첫번째 후원이 시작되었습니다. 타마르는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. 뜨거운 예배와 찬양만큼 아름다운 헌신의 마음으로 청년들이 모은 헌옷과 신발, 가방등이 있었습니다. 예배를 마치고 타마르를 잠시 소개하고 옷을 담아왔습니다. 어웨이크닝 목요예배에 동역을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노력하는 타마르가 되겠습니다. 청년들의 귀한 사랑의 마음이 낮은자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처럼 또 다른 사랑의 씨앗을 만들겁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