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젼교회에서 타마르에 옷기부를 해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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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12-06 19:45 조회3,23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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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젼교회는 매년 11월마다 바자회를 엽니다. 지역주민과 세계선교를 위해 힘쓰는 비젼교회는 특히 우간다를 위해 많은 학교를 짓고 있습니다.
바자회는 교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어져 맛있는 먹거리와 안쓰는 기부물품을 판매하며 큰 나눔의 장터가 됩니다. 이렇게 행사가 끝나고 판매가 안된 물품을 타마르에 기부해주십니다.
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도와주셔서 기부물품을 안전히 싣었습니다. 도와주신 손길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.
한가득 찬 트럭에 사랑의 옷이 넘칩니다. 매년 잊지 않고 기부해주시는 비젼교회 김성관 담임목사님, 사역자님, 성도님들의 기부에 감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