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천중앙교회는 타마르가 생긴후 지금까지 잊지않고 항상 옷을 기부해주십니다. 이번 겨울에도 옷을 모아놓으셨다하여 한걸음에 달려 왔습니다.
많은 옷이 모여 있었습니다. 이 옷가지를 가지고 온 손길 손길에 축복을 더합니다.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서 다른이들에게는 큰 사랑이 됩니다.
온천중앙교회 정민조 담임목사님, 사역자님, 성도님의 사랑의 도움이 타마르에 큰 힘이 됩니다. 언제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주신옷은 고령자와 장애인 일자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