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침례교회에서 타마르에 옷기부를 해주셨습니다.

 

부산침례교회가 올해에도 타마르에 옷기부를 해주셨습니다. 지역의 어려운이들을 위한 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교회로 알려져 타마르에도 매년 사랑의 옷모으기에 동참하며 큰 도움을 주고계십니다.

 

 

성도님들께서 한가득 모아주신 옷이 가득합니다.  이렇게 한 사람, 한 사람의 수고와 손길이 모여서 아름다운 사랑이 만들어집니다. 이 옷은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참 놀라운 기적을 이룹니다. 부산침례교회 김종성 담임목사님, 사역자님,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주신 사랑에 더 노력하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.^^*